육아 도움글2014. 10. 23. 08:53

아이에게 신체적 처벌을 하는 부모들은 대부분 매를 들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를 들면, 오히려 앙금이 남기 때문에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되기도 하고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더 강한 매를 들어야 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부모보다 힘이 세지는 날, 더 이상의 매는 통하지 않습니다.

체벌로 가는 3단계
벌을 줄 때는 반드시 3단계로 진행해야 합니다.
[1단계]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분명히 알리기
[2단계] (그럼에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진지하고 단호한 어조로 경고하기
            '그 행동을 그만 둘 것과 지금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 알립니다.
[3단계] (경고에도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비로소 경고한 바와 같은 벌을 시행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바보 똥개야!"라고 욕을 합니다. 이때 엄마는 아이를 불러 눈을 맞춘 후 "엄마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돼. 하지 마라. 꼭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속으로 하렴. 소리내서 말하면 안돼."라고 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하지만, 계속 욕을 하면 다시한번 아이의 눈을 맞추면서 아까보다 더 단호한 어조로 "아니,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했어. 마음속으로 할 수는 있지만 내 앞에서는 하지마. 만일 또 다시 그런 말을 하면 너는 저기 있는 '생각하는 의자'에 앉게 될거야."라고 경고합니다. 그런데도 또 그런 말을 하면 "엄마가 그 말을 한 번 더 하면 저기 의자에 앉아 있게 될거라고 했어. 그 말을 했으니까 이제 저 의자에 앉아라."라고 말합니다. 만일 의자에 앉아야 하는 상황에서 잘못을 빈다면, "그래 다시는 그러지 마라. 너도 후회하고 있구나. 하지만 규칙은 지켜야 하니까 지금은 저 의자에 앉아야 한다."고 말하세요. 몸으로 버티며 거부한다면 힘을 써서라도 아이를 의자에 앉혀야 합니다. 결국 엄마는 말한 것을 지키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탁월한 타임아웃
 타임아웃은 아이에게 벌로써 일정시간을 혼자 있게 두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이를 거부하거나 실신한 것처럼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면 거부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게 되는데, 뚝심있게 원칙대로 사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보는 방법입니다.
- 방석이나 의자 등 아이를 일정시간 고립시킬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지정합니다.
  : 의자에 앉힌 후, "너는 이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돌아다니면 안돼. 엄마가 잠시 후에 돌아와
    네게 그 행동을 또 할거냐고 물어볼거야. 그때까지는 여기 앉아 있어야 해. 네가 조용히 해야
    올거야."라고 말합니다. 발버등을 친다면 잠잠해질때까지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 이 곳에 있어야 할 시간은 '나이×(1~2분)'입니다.
  : 문제행동의 경중에 따라 ×1분 혹은 ×2분을 합니다. 단,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에게
     물어봤을 때 계속 반항하면 그때부터 다시 타임아웃에 들어갑니다.
- 타임아웃 하는 동안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 아이는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따라 결과를 받아들이는 책임감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잔소리를 하면 아이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끝난 후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가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만 벌을 준 것일 뿐,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표현을 합니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53

유명한 아동심리학자인 하임 G. 기너트는 심리치료를 할 때 아이에게 "넌 훌륭한 아이야. 넌 대단해."라고 말하는 법이 절대 없다고 합니다. 판결을 내리고 가치를 평가하는 칭찬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그럴까요?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이기 때문이고, 이는 오히려 아이를 불안하게 하고 움츠러들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움이 되는 칭찬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 칭찬을 할 때는 성격이나 인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노력과 이를 통한 성취결과를 칭찬하라.

  아이가 마당을 쓸었을 때, 열심히 했다던가 마당이 아주 깨끗해졌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런 칭찬입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매우 착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가 한 일과 관련이 없으며, 적절한 표현도 아닙

니다.  칭찬의 말은 아이의 인격이 아니라, 아이가 성취한 일을 있는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합

니다.

  만약 "넌 참 훌융한 아이야.", "넌 엄마의 좋은 심부름꾼이야.", "네가 없으면 엄마가 어떻게 살겠니."

등의 말은 아이가 자신은 그런 칭찬을 받을 만큼 착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자기의 본모습이

폭로될까봐 두려워할 수도 있고, 오히려 나쁜 행동으로 미리 고백해서 마음의 짐을 덜겠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 칭찬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표현될 때, 아이 스스로 긍정적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칭찬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는 것이 하나이고, 아이들이 다시 그들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칭찬을 할 때는 아이의 노력이나, 도움을 준 행동, 배려, 새로운 것을 해냈거나, 성취한 일에 대해 어떤

점이 마음에 들고 어떤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해야 합니다. 또는 부모의

기쁨과 놀람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아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면 됩니다.

  즉, 구체적인 칭찬을 통해 아이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결론을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빠 : 나무로 만든 의자는 무거워서 옮기기 힘들어.

        아이 : (자랑스럽다는 듯) 난 옮겼는데...

        아빠 : 옮기는데 힘이 꽤 들었지?

        아이 : (팔을 굽혀 근육을 보이면서) 난 힘이 세요.

  이 대화에서 아빠는 아이가 힘든 일을 해 낸 것에 대해 언급했고, 자신의 힘에 대해 결론을 내린 것은

아이 자신입니다. 만약 아빠가 "넌 참 힘이 센 아이구나"라고 했다면, 아이는 "아니에요, 우리 반에 나보

다 더 힘 센 아이가 있어요."라고 대답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표현들을

되풀이 하면서 자신과 세계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갖게 됩니다.

  다음에 몇가지 예를 통해 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는 칭찬 : 신발을을 닦아줘서 고마워. 새 신 같은데.

     긍정적 결론 : 내가 일을 잘 했구나. 내가 인정받았어.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 : 너는 천사야. 착한 아이야)

 

  * 도움이 되는 칭찬 : 그림을 예쁘게 그렸구나.

     긍정적 결론 : 내가 뭐든 잘 할 수 있나봐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 : 너는 훌륭한 화가야.)

 

   * 도움이 되는 칭찬 : 오늘 설거지를 도와주어서 고마워.

     긍정적 결론 : 내가 맡은 일을 잘 했구나. 나는 책임감이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 : 그 누구보다 설거지를 잘 했어)

 

   * 도움이 되는 칭찬 : 거스름돈을 더 주었다는 것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긍정적 결론 : 내가 정직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기뻐.

     (도움이 되지 않는 칭찬 : 너는 매우 정직한 아이야)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51

1.화산 폭발형 - 소리지르고 화내고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엄마는 즉각 판단되는 대로 행동에 옮긴다. 아이를 향해 바로 소리지르고 잘못을 지적하면서 화를 낸다. 격할 때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아이를 때리는 체벌로 곧바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이를 비난하고 빈정대고 비판하는 소리를 거침없이 해댄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었을 때부터 아이는 공포 분위기에 떤다. 엄마가 격하게 화를 내면서 아이를 혼내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변명을 할 여지도 없이 기가 죽어버리게 된다. 엄마가 이런 식으로 거칠고 공격적이면 아이는 역시 공격형의 아이가 되거나 반대로 위축된 아이로 성장하기 쉽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기보다는 남에게 요구하고 강요하고 자기 식으로 따라주기만을 바라는 안하무인의 인격자가 되거나, 반대로 의존적이 되어서 아무런 판단도 없이 다른 사람이 하자는 대로 따라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2. 침묵형 -‘엄마는 괜찮아’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바로 소리지르고 때리는 반응을 보이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매우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엄마도 있다. 아이 잘못으로 인해 무척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화가 나지 않은 듯 행동한다. 대신 ‘엄마는 괜찮아!’라고 말한 뒤 침묵으로 일관하는 싸늘한 태도를 보인다. 이런 엄마는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유형이기도 하다. 기쁨이나 슬픔 등의 감정표현을 안으로 삭일 뿐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대신 이런 엄마는 안으로 삭인 분노로 인해 두통이나 위장질환, 가슴 두근거림 등의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엄마는 혼자 속으로 삭일 뿐 아이 잘잘못을 말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아이는 엄마가 화가 났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눈치만 보고 알아서 살살 긴다. 이런 아이는 엄마처럼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모른다. 자기 감정에 대해 둔해지고, 잘잘못을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무능하고 우유부단하고 수동적인 아이로 평가받기 쉽다.


3. 무표정형-아무런 표정도, 대꾸도 없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엄마는 이렇다 저렇다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용서하는 듯 보이기도 하고, 속으로 화가 난 듯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 됐어, 넘어가자!’라고 말하는 엄마의 태도는 아이와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듯이 보이기도 하고, 그 정도 잘못쯤은 그대로 넘어갈 수 있다는 듯이 대담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엄마 마음속에는 아이로 인한 분노감이 가득 쌓여 있다.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주저하는 것이다. 화를 내야 할지 타일러야 할지 자신의 행동 방침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간혹 이런 엄마는 분노감을 안으로 쌓아두었다가 아이가 비슷한 유형의 잘못을 했을 때 필요 이상으로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아이는 자신이 잘못했을 때 엄마가 지적도 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았으므로 무엇을 얼마큼 잘못했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따라서 잘잘못의 판단 기준을 세울 수가 없다. 엄마가 참다가 한꺼번에 분노를 폭발하는 경우, 아이는 억울한 감정을 갖게 된다.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앞서서 그런 엄마의 태도에 대해서 분노감을 먼저 느끼고 엄마가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4. 히스테리형- 엄마가 울어버리고 흥분하고
아이의 잘못을 본 순간, 엄마는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이를 끌어안고 울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엄마는 스스로 상황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 성격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 문제뿐만 아니라 평소의 대인관계에서도 잘잘못을 따지는 데 미숙하고 어린애 같은 태도를 보인다. 아이의 잘못만 냉정하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너 같은 자식을 두었는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해라’ 등등의 표현을 하고는 스스로 서글퍼져서 울고 흥분한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아이는 엄마의 그런 태도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에 앞서 엄마를 걱정스럽게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죄책감부터 갖게 되며,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을 보이기 쉽다. 자신의 입장 설명을 하는 습관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아이는 잘잘못을 따지고 판단하는 데 엄마처럼 역시 미숙해진다.


5. 부모 잦대형- 부모와 비교해서 혼낸다
아이를 부모와 비교해서 혼내는 엄마가 있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엄마 아빠는 우등생이었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우리 집안에는 너 같은 아이 없는데, 혹시 돌연변이 아니니?’…등의 부모와 비교를 해서 아이의 기를 죽이면서 혼낸다.

☞아이는 이런 영향을 받아요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대신에 ‘부모보다 못났다, 나는 못난이다’라는 열등감을 갖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는 자기 자아상에 대해서 왜곡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따라서 자기 정체성이 형성되지 못한 이유로, 성장 과정 내내 자신에 대한 열등감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매사에 수동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 생기는 열등감은 평생 지속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아이를 이런 식으로 다루는 것은 학습 능력 저하, 탈선, 사회에서의 낙오자 등 사회부적응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50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먼저 부모가 아이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아이가 잘 못하는 것을 보기 보다는 단 하나라도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을 좀더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또한, 아이가 잘한 일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상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말하기 보다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든지, "참 잘했구나" "정말 자랑스럽구나" 등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시항을 살펴보면,

1.자녀의 적성을 인정하고 최대한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적성에 맞는 행동의 결과가 즐겁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자녀의 적성이 부모의 양에 차지 않거나 또는 부모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2.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자녀의 실패에 대해 부모가 너그럽고 관대하게 이해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해 준다면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 하기 보다는 다음 성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찬스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3.아이에게 자주 선택의 기회를 주도록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결정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함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모든 상황을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4.가족 안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자주 시키도록 합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가족을 위해 일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 가족들이 고마워 하는 마음을 보여줌으로써 가족 안에서 어떤 기여를 했다는 작은 만족감을 느끼게 합니다.이런 만족감은 아이가 앞으로 점점 큰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모의 끝없는 질타는 아이를 점점 의기 소침 하고 더욱 못나게 만드는 반면, 부모의 다정한 말 한마디와 칭찬은 자녀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자녀를 어떻게 자라게 할 것인지는 부모의 행동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내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 속에 기억하고 부모가 노력한다면 자녀들은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의 결실을 반드시 맺어 줄 것입니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50

1. 열등감부터 벗어 던져라
공부를 원껏 하지 못한 것이 ‘한’인 엄마는 아이의 희망이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조기 교육을 시킨다. 왜곡된 투사로 아이를 망치고 싶지 않은 엄마라면 ‘나는 어떤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까?’를 반드시 자문하라.

2. 스스로를 사랑하라
그 동안 아이와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어느 틈에 자아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엄마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장단점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지 못한다.

3. 체력을 길러라
엄마 노릇을 하는 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모성이 어떠해야 하는지 머리와 마음이 알아도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아이는 기운이 넘쳐서 뛰어다니는데 엄마가 너무 약해서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아이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4. 아이에게 권리를 허(許)하라
엄마가 제공하는 경험에 따라 아이의 지적 발달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아이가 가지고 태어나는 본성의 차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와 거리를 두고 아이에게 권리를 허락해야 한다.

5. 선생님 노릇까지 하려 들지 말라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자꾸만 가르치려고 들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은 정서적 결여와 냉담함뿐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내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어 '나는 뭐든지 잘 못하는 아이’로 생각한다. 선생님 노릇까지 하려 말고, 아이가 뭘 잘 못해도 '잘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6. 아빠에게 설 자리를 만들어 주라
바쁜 아빠를 은근히 무시하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모성만큼이나 부성도 필요하다. 아이들은 아빠를 통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그려 보게 된다. 아빠 노릇을 잘 못하는 남편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 주고, 독려하는 게 필요하다.


7.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정작 변화와 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콤플렉스로 인한 두려움일 수 있다. 그러니 엄마 노릇을 하는 내가 스스로 나를 알아서 모시기 시작하면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은 없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48

모 신문기사 가운데 "아버지 무관심이 자녀 정신건강 해친다"라는 기사가 있더군요.일부러 무관심하려고 의도하지 않아도, 바쁜 직장생활에 쫒기다 보면 자녀의 정신건강을 아내에게 맡기다시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기사를 보시면 바쁘다고 소홀히 할 부분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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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머니 못지 않게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버지가 어린 자식을 방치·학대할 경우 성인기 자식의 사회공포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어머니에 비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노경선 교수팀은 사회공포증과 공항장애 환자로 진단받은 55명의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양육방식을 조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사회공포증은 타인에 의해 주시되는 상황 등 한가지 이상의 사회적 상황을 지속적으로 두려워함으로써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어지게 되는 정신장애를 말한다. 또 공황장애는 불안증세의 하나로 갑자기 가슴이 뛰거나 답답해 쓰러질 것 같은 신체증상과 함께 곧 죽거나 미칠 것 같은 극심한 공포심을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수십분간 반복해서 경험하는 정신질환이다.

노 교수팀은 부모의 양육방식을 애정, 거부, 감독, 학대, 합리적 설명, 방치, 과잉보호, 비일관성, 과잉기대, 과잉통제 등 10가지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부모의 방치, 비일관성 및 과보호가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 발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결론을 얻었다. 특히 아버지의 방치와 학대는 어머니와 비교해 사회공포증 발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노 교수는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부부가 서로 독립성을 빙자해 자녀에게 무관심하고 방치하기 쉽다”며 “아버지의 양육태도는 아동이 스스로 불안 정서를 조절하고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이에 따라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2. 자녀를 칭찬해주는 아버지가 되라.
3. 자녀와 집에서 뒹굴고 놀자.
4. 자녀와 서점, 공원, 운동장에 일주일에 한번은 가자.
5. 약속을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6. 아버지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주자.
7. 아버지는 자녀가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조력자임을 명심하자.
8.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의 날로 정하자.
9. 자녀의 학교에 가보자.
10. 가족에게 편지를 써보자.
11. 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라.
12. 부모님의 고향을 자녀와 함께 찾아보자.
13. 교통신호를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48

1) 죄책감을 갖지 말라

엄마가 직업을 갖고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도 집에 없다는 사실만으로 죄책감을 갖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엄마가 집에 없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그 시간을 어떻게 대처해 놓고 나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엄마가 부재중일 때 아이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대리모가 있어야 한다. 만약 개인적인 탁아모를 둘 형편이 아니면 탁아소 등에 맡겨 아이들이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엄마가 직업을 갖음으로써 대신해야 하는 역할을 철저히 준비해 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애정을 물질로 표현하지 말라

직업을 가진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있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죄책감을 느끼고 아이에게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하여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이는 어떤 일이든 돈으로 보상하려는 태도를 은연중에 아이에게 가르치는 결과도 되고 부모 자녀관계에 물질적인 주고받음만이 크게 부각되어 부모란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의논하는 대상이 아니라 물질적인 후원만 하는 존재로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3) 양육자에게도 부모와 같은 통제권 주어야 한다.

낮에 아이를 돌보는 사람과 부모와의 양육에서는 동등권이 있어야 한다.

▶ 양육자에게 맡겨놓은 그 시간 동안은 절대권을 부여하고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더 많은 시간을 돌보게 되는 어린아이의 경우 늦게 귀가한 엄마가 할머니만 따르는 아이에게 섭섭함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이 아이에게는 주된 양육자가 할머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모가 귀가한 후 양육자의 자리를 빼앗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주된 양육자를 따르는 사실을 감사히 여겨야 마땅합니다. 아이 보는 앞에서 다른 양육자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훈계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해야 합니다.

4) 함께 있는 시간을 밀도 있고 즐겁게

엄마 자신이 피곤하다고 부모의 역할을 미루다 보면 그 역할이 더 귀찮아지고 스스로 피하려 하게 되어 부모 자녀관계도 멀어지고 신뢰와 애정이 감소 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동안 부모자녀가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가 더 중요하다. 같은 시간 동안 즐겁게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는 좋은 사람이며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라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47

수면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에 피로가 쌓이고 심할 경우 체형에 변화를 가져온다. 유아기에 형성된 수면 습관은 잘 고쳐지지 않으므로 어렸을 적부터 올바른 수면 자세를 가지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비틀린 수면 습관이 아이의 몸을 망친다

누구나 자신이 가장 편하게 여기는 자세로 잠을 잔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또한 어렸을 때 한번 잡힌 수면 자세는 커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 된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일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된 수면 자세에 몸이 익숙해지면 신체에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흔히 어깨나 목이 구부정해지고 척추가 뒤틀린다. 심한 경우 다리 길이도 짝짝이가 된다. 한쪽으로 돌아 누워 자는 습관으로 골반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아이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아이가 올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올바른 수면 자세란 어떤 것일까. 가장 이상적인 수면 자세를 체크해보자.

● 얼굴은 천장을 향한 채 바로 눕는다.
● 베개를 벤 상태에서 목과 어깨, 등이 곧바로 펴지도록 한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아이 목이 꺾여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아이 베개는 낮은 것으로 준비한다.
● 허리가 곧게 펴졌는지 확인한다. 척추가 곧게 성장해야 체형도 예뻐진다. 척추를 곧게 만들고 싶다면 푹신한 침대보다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 골반 넓이 정도로 다리를 약간 벌린다. 수시로 다리 마사지로 무릎을 쭉쭉 펴준다.
● 팔은 자연스럽게 내려진 상태에서 몸에서 약간 떨어지게 놓는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46

1. 아이의 낯설음을 극복시킨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보호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큰데, 바깥 세계로 나갈 때 이런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낯설음이 두려움이 되어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 불안해하게 된다. 따라서 소극적이고 남들과의 관계에 나서지 못해서 스스로 왕따가 되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서 왕따를 당하게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낯을 잘 가리게 되면 아이들은 내성적이다 못해 심하게는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요즘은 외동아이가 늘고 있기 때문에 낯가림을 하는 아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렇게 아이가 낯을 가리거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클 때는 엄마가 아이를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놀이방이나 학교에 가서 적응하지 못하고 매일 울고 집에 들어온다거나 가기 싫어한다고 해서 무조건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싫다고 할 때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이방이나 학교를 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아이의 의견이 수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고개를 끄덕여주어야 한다. 단 하루를 보내지 않더라도 아이로 하여금 부모가 자기편에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2. 올바른 감정 전달법을 알게 한다
아이가 놀이방이나 학교에 가면 엄마들이 맨 처음 하는 걱정이 '친구들과 싸움이나 하지 않을까'이다. 물론 이겼다고 좋아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친구들과의 사소하고 잦은 싸움은 아이를 대인관계 및 자기 표현에 익숙지 않은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사회에 발돋움하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감정을 모두 그대로 전달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누그러뜨려야 하는 감정은 절제하고, 표현해야 하는 사고는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배워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일관된 육아 태도다. 다소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대하는 부모가많은데 기분이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용서되고 기분이 나쁠 때는 모든 것이 안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예다. 하지만 이렇게 부모의 감정을 모두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일관된 태도로 규칙을 정해 그 범위 내에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부모가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좋은데, 아이는 부모와의 대화 속에서 기술을 배우기 때문이다. 아이가 대화를 할 때 미소짓기, 상대의 시선 응시하기, 남의 말을 먼저 끝까지 들어주기 등 사회적인 기술을 알 수 있게 하고 남의 의견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기보다 자신의 생각이 어떻다는 것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다.


3. 아이의 개성을 인정한다
사회 속에서 드러나는 아이의 인성은 이미 집안에서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최초 인간관계가 되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은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 엄마 아빠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천편일률적인 룰에 맞추어 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때문에 아이는 그런 룰에 익숙해지게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친구들에게 똑같은 것을 강요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와 약간 다른 사고를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면 이상한 친구로 취급을 하거나 싸움이 일어나는 결과를 만든다.

따라서 엄마 아빠가 아이의 개성을 인정해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강요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갖는지, 그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 물론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하지만 사고의 차이나 행동의 차이라면 엄마 아빠가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존중해주어야 아이도 자신과 다른 사고와 행동을 가진 친구를 존중해줄 수 있게 된다.

4.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아이이건 어른이건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남과의 관계도 제대로 이뤄나가기 힘들다. 특히 학교라는 큰 사회 속에 갑작스레 맞닥뜨리는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세계가 뚜렷하지 않을수록 발생하는 문제가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한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은 일기 쓰기다. 아이가 일기를 쓰면서 자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엄마가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미리 판단해서 일러주면 안 된다.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일기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한다. 학원을 보내더라도 단순히 영어 학원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운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가 잘하는 분야를 찾도록 한다.

5.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3세 이전에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고 왕따를 시키면서 남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또 이런 마음은 친구들에게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똑같이 표현되어 부모에게 반항을 하거나 형제에게 화를 내고 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왕따를 경험하고 또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보면 누군가에게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남을 왕따 시키는 '이기주의'적인 사고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면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과 동시에 대인관계에 있어 성공적인 모습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6.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상황에 대한 판단이다.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모르는 범위가 많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분별력을 키우는 교육을 받지 못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외동아이로 키우거나 이기주의적인 성향으로 키워서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분별력 없이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아이가 객관적인 판단을 잘할 수 있도록 분별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은데, 우선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이나 또래집단에서 지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부모가 없이 혼자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행동하지 말아야 하는 것,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또 도덕적인 것을 알게 할 수 있도록 심부름을 자주 시켜서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7. 독립성을 키워준다
전문가들은 요즘 엄마들의 엇나간 육아가 아이들을 점점 소극적이거나 혹은 과격하게 키운다고 말한다. 무조건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을 찾는 엄마들의 마음은 갸륵하지만, 결국 그런 행동들은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를 위해서 하는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이의 나이가 어려도 최소한의 독립적인 성향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친구를 사귈 때도 엄마가 허락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친구를 만들고 사귀어 나가는 것. 또 공부를 할 때도 엄마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엄마의 도움은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에서만 그쳐야 한다. 따라서 아이가 스스로 깨닫기 시작하면 엄마는 아이의 행동을 한 발자국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독립심은 작게는 혼자서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거나 하는 일부터 크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엄마들은 아이의 독립심을 자칫 고집을 부린다거나 엄마 말을 안 듣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아이의 독립적인 성향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Posted by 세월의돌
육아 도움글2014. 10. 23. 08:46

육아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의 창의성 발달에 아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특히 아빠와의 대화시간이 긴 아이가 창의성이 높다는 결과는, 자녀 교육에 있어 아빠의 중요성을 세삼 느끼게 하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자녀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위해 아빠는 어떠한 몫을 담당해야 할까?

우선, 적어도 아이와 하루 30분 정도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하필 엄마보다 아빠와의 대화시간이 더 중요한 이유는 대화 내용이 다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엄마는 아이와 오랜시간 접촉하지만, 대부분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대화를 습관화된 짧은 말이나 행동으로 대신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빠와의 대화는 실제 아이의 교육적인 면에 대한 관심이나 질문에 대한 답변, 의사소통이 되는 경우가 만다. 따라서 아빠와의 대화는 그 만큼 아이의 지적, 창의적 성향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 아빠가 하루에 30분 이상 대화하는 가정은 그만큼 양부모 교육체계가 이루어진 가정이라 볼 수 있으므로 아빠의 육아참여도가 높을 수록 아이의 창의성이 크게 발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아빠와 자녀와의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대화를 할때 아빠가 지나치게 독선적이거나, 잘잘못을 따지는 식의 대화는 오히려 자녀로 하여금 문제행동을 일으킬 소지가 많다. 실제로 이러한 폐쇄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가정의 자녀가 비행을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자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고, 의지를 북돋아 주는 방식의 대화를 하는 것이 아이로 하여금 위축된 행동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크게 감소시켜 주는 방법이라고 한다. 

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