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2011. 4. 14. 22:48


이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GuitarHero(XBOX360 게임)를 즐기면서 더욱 좋아하게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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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4. 14. 13:06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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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3. 30. 14:22

# 突然 #

# 負けないで #


# Ready, Go! #


고등학교 때 부터 좋아했던 ZARD! 잘은 모르겠지만 나의 감성을 자극했던 노래였던 것 같다.
노래가 너무 좋아 해석된 가사까지 찾아가며 즐겨들었던 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의 설레임이 다시 되살아 나는 것 같다.

지금은 고인이 된 "사카이 이즈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운 오늘이다.
들어보시라! 뭔가 힘든일이 있을때는 負けないで의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본다면 힘을 낼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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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2. 8. 13:11

평점이 그렇게 높지 않으나, 에이미 아담스의 팬인 나로서는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북유럽의 고풍스런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이 훌륭하다.

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2. 8. 13:09

지난 2월, 일본 동북지방의 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봤던 영화.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봐야지 맘 먹고도,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는데, 얼마전 일본에서 사고가 터졌다.

이 영화는 방사능으로 인한 인류의 멸망(?)을 연출 한 영화다.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를 향해 핵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하였고, 다수의 핵미사일들이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전세계로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미국의 핵잠수함은 다행히 바다속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는 상태였고, 아직 방사능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호주로 향한다. 호주의 시민들은 어차피 모두 죽게될 것이므로 술이나 마시고 진탕 놀아보자는 부류와, 아직 희망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는 부류로 나뉘어 진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 정부는 북반구의 구조신호를 확인하고 생존가능여부를 파악하기위해 핵잠수함을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북반구로 보냈지만, 생존자는 전무했고 아무런 성과없이 다시 호주로 복귀한다.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준비보다는 죽음을 준비한다. 미국 핵잠수함의 승조원들은 고향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하고, 호주 정부는 편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알약을 나누어 준다. 딸을 가진 부모는 딸에게 먼저 약을 먹인 후 본인들도 약을 먹고 침대에 누워 죽음을 맞이하고, 방사능에 가족을 잃은 미해군 장교(미핵잠수함장)는 사랑에 빠진 호주의 여인과 해변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결국... 인류는 최후를 맞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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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1. 21. 15:54
몇 년전 TV에서 대한항공 미국편 광고("미국 어디까지 가봤니")에 나와 알게된 노래.
당시에는 ROCK 버전으로 편곡되어 완전히 다른 느낌의 곡이었다.

뭔가 하나에 꽂히면 알아내야 성미가 풀리는 스타일이라,
당시 곡의 이름을 알아내고, 편곡된 버전의 연주곡으로 벨소리도 만들고 싶었던 터라,
대한항공에 장문의 메일까지 보냈던 사연이 있는 곡.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라고 해서, 공유할 수는 없는게 아쉽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OkE9eI23cU








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1. 20. 18:54
돈도없고 실력도 없는 유부남으로써, 꼭 사고 싶은 시뮬레이터-0-

소리 만으로도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모터소음~~~!!!


http://www.phoenix-sim.com/features.htm

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1. 20. 18:18
좋아하는 노래! Guitar Hero 5를 하면서 알게된 노래인데 너무 좋다!

(링크: https://youtu.be/iX_TFkut1PM)





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1. 19. 16:58




이미 게임의 수준을 넘어섰다!
여섯 줄의 실제 기타와 유사한 컨트롤러를 가지고 전자기타를 연주하듯 게임을 하다니...
사람들은 점점 리얼을 원하게 되는가 보다.

XBOX360에서 ROCKBAND 시리즈는 (비틀즈를 제외하고) 월드코드로 나오지 않아,
플레이 해 보려면 북미 XBOX360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쉽다.

그런데 설령 북미 XBOX360이 있다 하더라도, 과연 할 수 있을지 의문.
갈수록 게임이 어려워 지는 것 같다.

그래서 간단한 아이폰의 캐주얼 게임들이 대박을 만들어 내는지도 모르겠다. :-)

Posted by 세월의돌
취미2011. 1. 19. 16:48
캐릭터의 입보양을 가사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