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1. 3. 9. 08:42
어제 밤 숙제 후 잠이 들어서 그런지, 영어로 말하는 꿈을 꿨다.
뉴스앵커같이 유창했으면 좋으련만, 딱 숙제 하는 수준이었다. ^^;

결혼10주년 파티였는데 외국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나는 영어로 인사와 소감을 말했다.
10주년 까지는 이제 5년 남았는데 예지몽이었을까?

정말 5년 후에는 외국인들과 함께 10th anniversary party를 하게 되면 좋겠다.

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