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1. 7. 27. 01:06
갑자기 이말에 꽂혔다.

"너무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한 번도 들어본적 없었던 말인데, 지금 생각 해 보니, 조카들에게 이렇게 얘기 해 주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저 말을 듣는다고 마음이 편해질까?
편해지지 못한다면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뜻 인가?

[출처: http://yswriting.egloos.com/1073619]

그렇다면 여기서 나 자신에게 반문하고 싶다.

"그럼 너는 그거 빼면 뭐가 남는데? 뭐 하나 내세울것도 없는게..."

지난주에 다녀온 교육에서도 경쟁을 강조하며 ABBA의 노래를 들려 주었던게 생각난다.


흠... 지금 나는 부족한
자존감자존심으로 채우려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