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뭐 이런걸로 대결을 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우습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는 뚫을 것인가 막을것인가에 완전 몰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를 확인 하고는, '와~' 라는 감탄사가 흘러 나오고,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인터뷰 대화의 진지함에 감동하게 되었다.
일본은 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나라!
그나저나, NWS 초경합금(텅스텐 이라고 나오던데)으로 만든 패닉룸 같은게 있으면 정말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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