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1. 7. 27. 08:30


처음에는 '뭐 이런걸로 대결을 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우습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는 뚫을 것인가 막을것인가에 완전 몰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를 확인 하고는, '와~' 라는 감탄사가 흘러 나오고,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인터뷰 대화의 진지함에 감동하게 되었다.
일본은 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나라!

그나저나, NWS 초경합금(텅스텐 이라고 나오던데)으로 만든 패닉룸 같은게 있으면 정말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