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한게, 서로는 뭔가 의사소통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제 막 3개월이 지난 우리 아기도 "아부부부부" "버버버버" 등 뭐라고 계속 소리를 내는데,
뭔가 의미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좀더 이해하려고 노력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참고로, 여기로 가면 모든 영상을 볼 수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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