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2011. 4. 14. 23:23


이 곡은 이전에 바로 전 포스팅 한, Cliff of Dover 보다 더 한 곡.
전자기타 속주의 극한을 보여주는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사는 새겨들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듣다보면 아드레날린이 샘솟는다!

그런데 이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촬영 했을런지 궁금.
몇 번 NG가 나면, 똑같은 집중력이 나올 수 있을까나?
이런 연주가 재연성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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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월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