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렇게 잠들기엔 아내에게 미안한걸?

세월의돌 2011. 3. 21. 00:17
이렇게 잠들기엔 아내에게 미안하다. 그렇다고 잠을 자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잠을 청해야겠다. (사실 눈을 감으면 바로 잠들어 버릴 것 같아, 잠을 청할 필요도 없을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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